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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고위험 안은 교통신호등|모양 통일안돼 혼란만 가중

    국제제식(국제제식)으로 바뀐 서울시내의 교통신호 등이 각양각색이다. 원활한 교통소통과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한다는 이유로 국제제식의 교통신호 등이 서울시내에 등장한지 만2개월이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1.25 00:00

  • 신호무시 달린 버스에 세 모자녀 사상

    1일 하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「로터리」횡단보도에서 푸른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던 허금희씨(37·주부·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319의68)와 두 자녀 심영희양(10·청량초교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02 00:00

  • 교통자율 규제지역 6대 도시로 확대

    치안당국은 10일 이제까지 서울에서만 실시했던 고통자율 규제지역을 오는 10월1일부터 부산·대구·대전·광주·인천 등 전국6대 도시에 확대실시하고 이들 6대 도시의 외근교통경찰관 8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0 00:00

  • 교통단속에 시민들 유의할 점

    계엄하의 치안 질서 확립방침에 따라 퇴폐풍조 등 일제단속과 더불어 교통법규 위반사범에 대한 처별이 강화됐다. 경찰은 위반차량에 대한 즉석면허취소 등 강경 조치와 함께 지금까지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24 00:00

  • 기공 앞둔 퇴계로 지하차도|인도폐쇄로 큰 불편

    오는 15일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손길을 서두르고 있는 퇴계로 지하차도가 남산언덕쪽(한전남부영업소∼주간시민사 골목 앞) 인도의 완전 폐쇄로 인근주민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. 퇴계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11 00:00